요즘 싱그러운 딸기가 많이 나오죠..
자주 먹게 되는 과일이고요..
딸기를 씻으며 서원이에게 물었죠..
* 엄 마 : 서원아, 딸기의 씨는 어디 있을까??
* 서 원 : 속~에.
엥..서원이의 대답을 듣고 놀랐네요..
서원이가 정답을 말하지않아서가 아니고 형은 아니깐 당연히 알꺼라고 생각한
저 때문에 놀랐네요..
서원가 둘째라 그런지 그냥 흘려듣듯이 또는 알려주지 않아도 아니깐 너무
안일했나봅니다..
딸기를 씻으며 어떤 놀이를 할지 생각하고 곧바로 놀이 시작했네요..
먼저 집에 있는 딸기 책도 찾아보고요..
* 두산자연관찰 --- 딸기
* 명품꼬마 자연관찰 --딸기와 토마토

* 딸기 탐색
딸기의 색깔이나 꼭지, 씨는 어디있는지, 만지는 촉감과 냄새 맡아보기..
딸기를 씻으며 거의 꼭지를 엄마가 따기때문에 서원이는 딸기 꼭지도 자세히는
보지못했나보네요..
딸기가 나와 있는 책도 함께 봅니다..


* 딸기 속 관찰
명품 꼬마 자연관찰을 보면 딸기를 잘라서 단면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해 보았죠..
하얀 줄무늬가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퍼져있어요..
줄 하나에 씨 하나, 이 줄을 따라 물과 영양분이 씨로 전해진답니다..


* 딸기 씨는 어디에 있을까??
서원이가 딸기를 먹는 동안 빨리 빨강색 색상지를 세모 모양으로 찢어서 붙이고
초록색으로 꼭지모양으로 찢어서 스케치북에 붙입니다..
면봉에 물감을 살짝 찍어서 씨를 찍어요..
" 딸기 씨는 딸기 밖에 있어요.." 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요..


* 가베로 딸기 꾸미기..
스케치북에 역삼각형 모양으로 그림을 그리고 빨강색 점가베로 채우도록했어요..
딸기 진짜 꼭지로 꼭지부분에 놓고요..
노랑색 점가베로 씨를 표현했네요...
딸기 옆에는 딸기를 먹으러 오는 애벌레들인데 오른쪽엔 그냥 벌레들이라네요..


요즘은 딸기를 먹기전에 씨를 먼저보고 아는 척도 척척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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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민주 딸기 안 먹는데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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