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김향금(글)/이혜리(그림) 보림 출판사 내용)건이란 아이가 시골 외가에 맡겨져서 다락방에 들어가 여러가지 탈을 써보며 탈놀이를 한다는 내용~ 탈은 한자어로 "가짜 얼굴"이란 뜻으로 가면이라 하고, 우리말로는 탈,탈바가지,탈박이라 합니다. 아이들에게 전통 탈에 대해 거부감없이 놀이란 형식으로 다가가 친근하게 여겨지도록 만들어 좋았구요. 네눈박이 탈,소탈,양반탈,말뚝이탈,각시탈,할미탈에 대한 성격이 잘 나타나 있어요. 마지막장에 말뚝이탈이 붙어있어 아이가 쓰고 좋아하네요. 탈을 쓰고 덩실 덩실 춤도 추고 한시간 동안 떠들고 놀았더니 엄마 노릇 한번 해준거 같아 저도 뿌듯했답니다.  탈과 친해진 후엔 박물관이나 체험장에 가서 전통 문화를 경험하면 아이에겐 좋은 기억과 우리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아이는 5살이라 앞으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보여 줄게 너무너무 많네요. 커다란 북 치기~
꼬마 신랑,신부~귀여움 작렬~*^^*
짚신 신어보기
추억의 고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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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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