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양 백일도 되기전에 구입했던 The very hungery Caterpillar.
명성만 듣고 아이 어릴적에 구입했다... 아이들이 보기엔 넘 어려운거 아니야 하면 한켠에 치워 두었던
책인데 3세때부터 활용을 해 주었던거 같아요.
혹여 저처럼 무지한 아니 정보에 어두운 맘들이 계실까 몇 자 적어요.
저는 'The very hungery Caterpillar' 를 접하고 노부영이 다 이런 줄로만 알았어요.
노부영 노래가 신나게 되어 있어서 아이랑 엄마가 따라 부른다고 하던데...
이건 따라부를려면... 이걸 다 외워야 하나 싶은게
도통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근데 'The very hungery Caterpillar'은 노부영이 아니라 배오영이라고 하네요.
노부영처럼 따라부르기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에릭칼 작품 중 손에 꼽히는 책이죠.
책 한권에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활용도가 죽여~줘요~
요일이며, 숫자, 음식 이름, 나비의 성장기까지...
저희 집에는 보드북이 있는데... 페이퍼북에 비해 보드북은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만져
볼수도 있고 해서 숫자 세기 놀이 할때 좋은거 같더라구요.
거기다 하나더 보탠다면... 모루에다 간단하게 눈 그려주고 간단애벌레 만들어서 구멍 사이로 통과
시켜 줘도 되요.

이전에 키즈클럽에서 그림 다운 받아 만들어 놓았던 활용자료가 있어서 엄마가 책을 읽는 동안
두 녀석들 하나씩 붙여가면 했어요.
큰아이는 이제 사물도 영어로 인식을 하는지라...
애벌레에 나오는 음식들을 차례대로 붙여주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더 애벌레 들고 요일별로 애벌레한테 다시 음식을 주었어요.
동현군은 엄마한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나눠 주기도 하네요^^






배고픈 애벌레 책 보고나서 마분지와 빨대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애벌레를 만들어 보았어요.
세은양 애벌레가 초록 딸기 먹고 얼굴이 초록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줄무늬가 생겼어요' 책을 연상해서 말을 한건지 몸이 아파서 몸이 알록달록하대요.
동현군은 엄마한테 색칠 해 달라고 떼쓰다 엄마가 안 도와 준다고 했더니 얼굴이 금새 울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도와줄려고 하면 또 자신이 한다고 크레용을 뺏았아 가 버리네요.
그래도 결국에 엄마가 99% 색칠을 했지요 ㅡㅡ;;
애벌레가 동현이 머리 위에 올라갔네.
'동현아, 애벌레 뭐해?'
'똥~'
애벌레가 똥을 샀다는 말에 울 세은양 자질러 집니다.
똥이라는 단어가 그리도 좋은지^^
간단 애벌레 두 꼬맹이들 바꿔가며 애벌레 놀이로 즐거운 독후 활동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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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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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
작은 애벌레가 나왔다가 들어가고..
큰 애벌레가 되어 나오는 걸 재현했답니다...큰 애벌레 인형으루요..
그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애너벨리님도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네요.^^
엄마의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해주면 힘든것 싹 잊혀지잖아요.
그래서..힘들어도 또하고 또하고 그러나봐요..그쵸..??ㅎ^^
답글
인순팔공
저도 해봐야 겠어요 도서전 갔다가 애벌레 끼어있는 왕책~ 사왔어요
너무 늦게 사준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코팅해서 애벌레 만들면 좋아하겠네요 좋은 후기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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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맘
더 대단한 엄마들이 참 많다. 늘 보고 배우고 반성해 본다..우리 모두 조금씩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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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사랑
아이들의 웃는모습에 저 또한 미소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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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이런 놀이 방법도 있군요
아이와 함게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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