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지수파
등록일 2009-06-29 01:22
조회수 1,629
댓글 1
해님달님 책 읽고 아이들과 독후활동했어요.
신문 속에 있는 아들 발을 만지고도 누나 손이라고 말하면 아이는 그런 엉뚱함을 좋아해요. 이불 속에 넣고 더음어 맞추기도 하는데 엉덩이를 만지며 이건 은지의 얼굴인가? 왜 이렇게 포동포동해졌지? 라고 말하면 이때만큼 아빠도 유머있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신문 주먹으로 구멍 뚫기 (호랑이처럼! 어흥~)하기도 하고 신문을 마구 찢고 던지며 놀아요. 아예 아들 녀석은 저를 타고 오르네요.
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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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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