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창작동화 구름빵..
우연찮게 접하게 된 동화책..
저는 그래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 라고 무심히 생각했는데..
아이는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도 나오고..
구름으로 반죽을 해서 빵으로 만드니..
몸이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르고..
비오는 날 지각할지도 모르는 아빠에게..
빵을 가져다 주는데.. 우산을 타고 두둥실..
꽉 막히는 도로를 우산을 타고 유유히 두둥실 떠다니며
아빠 회사에 무사히 도착하시고..
오누이도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네요..
원래 찰흙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구름빵을 읽고서 첨으로 밀가루 반죽 놀이를 했네요..
재료가 다 없어서 아쉽게도 빵을 만들어먹진 못했지만..
아이와 밀가루 만지고 물 넣어 반죽하고.. 신나게!!
목욕하고 난 후에는 우산을 들고 아이를 휘~익 휘~~익
날아다니게 도와줬네요.. 아직은 낱말책을 위주로 많이 읽어줘서..
동화책을 많이 접하진 않았지만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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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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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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