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과 원숭이와 모자아저씨라는 이솝 우화를 읽었지요.
독후 활동으로 간단한 연극을 해 보았어요.
아빠가 진짜 모자 아저씨가 되었구요 두 녀석이 원숭이가 되었구요. 제가 나무가 되었지요.
직접 연극으로 해 보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후에 자료를 이용해 팝업북을 만들어 보았지요.
집을 튀어 나오게 만들고 원숭이를 세워 보았구요 뒤에는 아이들이 나무를 그려 넣더군요.
초등 독후 활동에 올리기도 했는데 동생은 유아라 여기도 올립니다.
동시책을 읽고 형아랑 같이 동시를 지어 봤어요.
동생은 맘대로 동시가 아니라 책의 동시를 하나 선정하여 거기 형식을 빌어서 써 보았죠.
원 동시는 아래와 같아요.
코끼리는 ------문삼석 제목 : 와! -----장윤(6세)
코끼리는 몸이 코끼리는 무겁다.
엄청 크다. 와! 와!
코끼리는 코도 원숭이는 사과처럼
엄청 크다. 와! 엉덩이가 빨갛다.
와!
코끼리는 귀도
엄청 크다. 와! 타조가 다다다다다다
달려간다
코끼리는 똥도 와!!!
엄청 크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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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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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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