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요술모자(미세기)
요즘 궂은 날씨가 많죠~ 이럴때 읽어보면 너무나 좋은 책이 있답니다.~
혹! 비에 관련된 책이 아니냐구요? 천만에요~^^
비와는 전혀 상관없는 동화랍니다.
바깥놀이를 하지 못해 안달이 난 제 아들에게 상상력과 울아들이 좋아하는
괴물이 많이 나오는 책~
하지만 그냥 책을 볼때는 전혀 괴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일상적인 그림만 나올뿐이죠~
책 맨 뒤에 있는 종이를 접어 올리고 후레쉬를 비추면 재미있는 동화속에서
신기한 무언가가 튀어나온답니다~^^
자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면 이제 책을 펼쳐볼까요!


울아들이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할머니집을 봐 주게 된 아이가 할머니 집에서 이상한 일을 겪는답니다.
요즘 처럼 날씨가 흐린날 읽으면 더 긴장돼서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ㅋㅋ
위의 사진처럼 책 맨 뒤의 장을 접어 올리면 마술 같은 일이 펼쳐진답니다~


동화속 그림이 오려져 있는 부분을 세우고 후레쉬를 비추면 전혀 새로운 그림자 괴물(?)이
나타납니다~ 할머니가 모자를 쓰고 있는 그림에 후레쉬를 비추었더니
마귀할멈 모자 위에 부엉이가 앉아있는 그림자가 보이네요~


부엌에서는 여러 음식과 식기들이 있었는데 오려진 부분을 올리고 후레쉬를 비추니
왠 거인이 고기를 뜯고 있는 그림자가 보여요~

할머니집 정원에는 무언가 기분나쁜 괴물들이 숨어있는것 같답니다~


흥미진진한 그림자 모험을 즐기고 난 울아들이 손으로 강아지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책속에서 그림자 모험을 즐기고 난 울아들~
이젠 직접 그림자 모험속으로 떠나고 싶다고 하네요~

울아들이 숲을 거닐고 있답니다.
으악~! 울아들 뒤로 무언가 나타났어요~
아들아~ 어서 피해~~!

으~~ 미쳐 피하지 못한 울아들....

결국 잡히고 만 것일까요? 흑흑흑;;;

아니요~ 극적으로 큰 마법새의 도움을 받아 탈출을 했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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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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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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