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놀이를 넘 넘 좋아하는 울 아들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할까? 했더니 욕실에서 물감놀이 하잔다 무지개를 그리고 싶다면서
물감놀이하기전에 재미있는 동화하나 들려줄까? 했더니 너무 좋단다.
웅진 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색깔을 만드는 고양이책
파란문을 열고 들어가면 색깔을 만드는 고양이의 세상이 펼쳐진다.
고양이에게는 빨강 파랑 노랑색등 의 물감을 여러통 가지고 있다.
녹색을 만들고 싶어하는 고양이가
우연히 녹색을 만드려다 빨강과 하양이 섞여 분홍이 만들어지고
노란색과 빨간색이 섞여 주황색이 만들어지고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어 제비꽃처럼 향긋한 보라색을 만들게 되고
우연히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여 초록색을 만들어내게 되면서
넘넘 기뻐하며 주위의 모든것에 색색으로 칠하며 신나하게되죠
꿈에서도 색깔을 만들며 신나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세상으로 색을 만들어 꾸미며 행복해합니다.
울 아들과 고양이가 우연히 발견한 색을 만들어 보자고 했더니 넘넘 좋아라하더니
ㅋㅋ 처음엔 진지하게 조금있으니 모든색을 섞어버렸네요.
빨간색으론 무얼 그릴까 했더니
빨간 소방차라네요.
빨간 소방차에 노란옷을 입혀주더니 주황색이 되었네 ㅋㅋㅋ 하네요.
이렇게 여러색을 섞어보다가 우연히 욕실 벽에 흘러 내려오는 물을 보더니 물총놀이 하고 싶다네요.
물총대신 분무기에 물감을 섞어 욕실벽에 뿌려보기도 하고
스케치북에 모양종이를 오려 붙여넣고 색물감을 뿌린후
종이만 살짝 걷어주었더니 종이모양대로 그림이 나타나 넘넘 좋하라 하더라구요.
바닷속에 사는 동물들 모양을 오려주었더니 더 좋아라했어요.
요전에 다녀왔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봤던 상어랑 열대어 가오리 등등도 오려달라면서요.
코팅종이를 오려서 해주었더니 물감도 묻지않고 좋았어요.
욕실에서의 물감놀이를 끝내고 나와
색깔팽이를 만들어 놀았네요.
색의 혼합을 다시한번 알려주기위해
빨강+파랑 / 빨강+노랑 / 노랑+파랑/등등으로 그려진 팽이와
색깔모양 스티커를 붙인 팽이등 여러개를 만들고
나무젖가락을 뾰족하게 해서 꽂아주어 돌려보게 했어요.
마지막으로 색의 패턴놀이 첫번째는 색깔만이용한 패턴으로해서
빨강 파랑 빨강( )빨강 파랑( )파랑
노랑파랑 초록 ( )( ) 초록 노랑( )초록 ( )파랑초록 노랑파랑 ( )
모양과 색으로 된 패턴놀이까지
사진을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넘넘 좋아하는 울 아들때문에 넘 즐거운 하루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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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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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그래도 재밋었을 아이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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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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