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엄마 어렸을 적에 엄마놀이를 하면서 배울 수 있었던 분류의 개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빨간벽돌 조각은 고춧가루, 하얀 분필은 설탕과 소금이 되고,
큰 나무판은 고등어, 작은 나무판은 꽁치가 되고,
큰 돌멩이는 감자, 작은 돌멩이는 콩이랑 팥이 되고,
동그란 것들은 소시지, 네모난 것들은 부침개가 되고,
작은 병뚜껑은 반찬 그릇, 큰 병뚜껑은 밥그릇, 국그릇이 되면서 주변의 모든 사물이 상상속에서 엄마놀이의 소재가 되고, 자연스럽게 분류를 놀이로 경험하게 해줄 수 있던 엄마의 어린 시절이 정답게 펼쳐집니다.
독후활동 :
집에 있는 물건 중에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구슬꿰기 장난감으로 분류를 해보았어요~
그리고 마침 집에 있던 수학교구로도 분류를 해볼 수 있었답니다.
1. 색깔로 분류하기

2. 모양으로 분류하기

3. 크기로 분류하기

이밖에도 과제수학으로 나온 부엌에서 야채끼리, 곡식끼리
큰 그릇끼리, 작은 그릇끼리
냄비끼리, 프라이팬끼리
밥상에서 나물끼리, 생선끼리
긴 고추끼리, 작은 고추끼리
두부부침도 큰 조각끼리, 작은 조각끼리 나누어 보는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느낀 점 :
어렸을 적 엄마놀이가 지금 내 아이에게도 좋은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모래밥으로 많다, 적다를 분류할 수도 있고,
긴 풀잎과 작은 풀잎 반찬으로 길다, 짧다를 분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엄마 어렸을 적 소꿉놀이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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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풀잎
독후활동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답글
애너벨리
아이들에게 늘 새로운 놀잇감이나 새로운 것들을 해 주기 보다는
같은 게임이라도 어떻게 놀아주고 접근해 주는게 중요한지 다영맘님 독후활동 보며 느끼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