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 틜레, 은수 튈레>
에르베 튈레의 우연놀이는 필연같은 우연한 그림 몇 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3등분으로 분할되어 어느 장을 넘기던 그 책의 또 다른 느낌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죠. 넘긴 그 우연대로 책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낙서같은 그림이 이렇게 작품으로 보일 수 있다니 참 묘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색깔들의 만남으로 떠나는 세계입니다.
낙서라고 생각하면 그리 어려울 것도 없다 싶어서 딸과 함께 해봤습니다. 무척 재미있어해서 저녁먹고 또 하고, 그 다음날 유치원에 다녀와서도 그렸습니다.
끝에 두장은 에르베 튈레 따라하기가 아닌, 은지가 표현하고 싶은대로 표현하도록 했습니다. 은지가 그러네요.
"이 사람 그림 정말 따라하기 쉽다. 재미도 있네."
네. 정말 따라하기 쉽습니다. 그냥 맘껏 스케치북에 그리며 스트레스 한 번 날려보세요.





에르베 튈레의 책은 동화책 속 세계여행에서 알게 된 책입니다. 요즘 이 작가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요렇게 책이 3면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림을 섞어서 보면 또 다른 작품이 되지요.
아이의 스케치북도 3면으로 나누어 또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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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풀잎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답글
애너벨리
동화책속 세계여행에서 만난 에르베 튈레, 책들 정말 신선했는데...
은지 틜레, 은수 튈레의 멋진 작품들 잘 감상하고 가네요^^
답글
지앤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