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아이 18개월때 첫 전집으로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아직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다 보니 꼬마 비타민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 전까진 책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아이가 전집을 구입하고 나서 하루 이틀.. 이렇게 며칠을
보내다 보니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뽑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론 매일 매일 책장 앞에서 붙어서 일주일 동안 꽂혀 있는 책 모두를 보았습니다.
책은 총 34권이며 다양한 구성이고 가격 또한 저렴해서 비교적 부담이 없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가장 잼있어 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우리 아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이 생활하는 방식을 보며 익히고
제가 읽어 줄땐 동물 흉내까지 내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6개월이 흐른 지금 다른 전집 보다도 더 자주 보는 책입니다.
하지만 세돌 이후에 구입하기엔 너무 늦을것 같고, 첫 돌 지나서 구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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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보꽁
아이들에게 재미 있으면 그것 이상 좋은책이 없죠
일단 흥미를 가져야 읽어볼 생각을 할테니깐...
답글
햇살맘
한편으로는 살짝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 미안한 마음으로 도서관에 더 자주 가네요 ^^
아이가 잘 읽는다면 그것보다 좋은게 어딨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