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더워요.. 낮엔 밖에 나가기에 엄두가 나질 않을 정도드라구요.
저희 아이는 "산책" 이라는 걸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하루에 잠시라도 꼬옥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 요즘엔 더운 날씨 때문에 주로 해가 기운다음에 나가요.
짦은 산책길이지만 맨홀뚜껑. 전봇대 그림자. 그리고 정말 넘을순 없지만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 트럭 등..사물들을 볼때마도 폴짝 홀짝 하면서 뛰어넘는 저희 아들입니다.
저희 아인 밖에 나가면 산책가자고 해놓구서도 잘 안아 달라고 보채는 편인데... 폴짝 홀짝 놀이하면서 산책하거나 길을 걸을땐 안아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해요..
저기 있는 트럭을 뛰어 넘어야 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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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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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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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좀 쉬면서 주변 구경하고 아니면 폴짝폴짝 놀이하네요..
그래서 약속시간보다 한참 일찍 나간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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