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독후활동은 엄마가 준비를 하는뎅...
오늘은 아이가 먼저 알아서 준비해 오네요~~ ^^
아이가 A4용지와 크레파스를 가지고 오더니만, 지도를 그려서 소풍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지도를 그려보라고 했지요~~
그런데 아직 어려서 인지, 맘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오는가 봐여~~
그래서 ORT에 있는 The box of trasure를 보여주었지요...
한참을 책장을 넘겨가면서 보더니만, 책속에 있는 지도를 옮겨서 그리더니만 글자도 써본다고...
sand라는 글자를 보면서 그려보네요... ㅋㅋ (참고로 저희 아이는 45개월 입니다. )
한참을 지도에 몰입을 하더니만, 이제는 보물을 찾으러 떠난다고 합니다...
보물을 찾을때 사진도 찍어야 한다면서 카메라도 챙기고....
방과 거실을 동생손을 잡고 지도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찾습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보물.. 기차(train).... 공(ball).. 등등등...
덕분에 책에 나와있는 단어도 공부하고... dig.. trasure, sand, box...
보물에 해당한는 사물을 이름도 영어로 한번 말해보고... 기차.. 공..장남감... 등등..
왔다갔다... 땅파는 흉내내면서 신체놀이도 하고...
지도 그리면서 미술놀이도 하고....
일석.. 삼사조 였습니다...
한참을 놀더니만.. 보물지도를 돌돌돌 말아서는 낼 또 찾으러 간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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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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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이젠 아이 스스로 독후활동도 챙기고...대단하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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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아이 스케치북에 손대지 마라"이 책에서도 나무를 그려주기 보다.. 나무를 보여주라고 했는데..
신나게 보물찾기로 단어공부하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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