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날 뭘하고 보내야 좋을까?
집하고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생겨서 걸어서 가도 되어요.
메가박스 상봉점이에요.ㅋ
민주랑 둘이 걸어서 영화관에 갔어요.
첫날 혹시 영업을 안 하면 어떻게 하나 싶었지만
다행이도 영화를 보려 오신분들이 좀 있었어요.
아이랑 볼수 있는 영화는 바로
앨빈과 슈퍼밴드2 밖에 없어 아쉬웠어요.

앨빈과 슈퍼밴드2 영화표 받고 보니깐
커피가 마시고 싶었지는거에요.ㅋㅋ

매점에는 캔커피 한종류만 있고 해서
건물 1층에 커피를 사 들고 다시 올라갔어요..
커피향이 좋다고 하면서 포즈를 잡아주네요.ㅋ
날씨가 추운데...
커피를 마시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다시 영화관으로 가서 민주가 좋아하는 팝콘 사줬어요.
어릴때는 영화 보는것보다 팝콘이 더 좋아했어요.ㅋ

민주랑 뒷자리쯤에 자리를 잡고 팝콘도 먹으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 했어요..
상봉점은 아이 보조쿠션이 없어 아쉬웠어요.
다행이도 보인다고 하니 그냥 봤어요.
깜찍한 외모와 타고난 노래. 춤솜씨가 좋았어요.
말썽을 부리지만 귀여웠어요.
팝의 디바 비욘세의 "Single Ladies’ 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깜찍하고 섹시 했어요.
칩멍크 3총사와 원더멍스
멋진 무대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민주가 원더멍스 중에서
섹시브리트니가 좋다고 해요.ㅋ
귀엽고 재미있게 보았어요.
집에 와서 따라쟁이 민주
열심히 춤추고 노래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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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다람쥐들이 나오니 시은이도 재밌게 보고...둘이 앉아 팝콘 大 자를 다 비웠네여..ㅋㅋㅋ
답글
민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