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안가는 둘째..
슬슬 학습을 시작해야지 싶어서 가나키즈의 원리한글을 시작했어요..
처음 알록달록 표지를 보더니 관심을 보이네요..
첫장을 넘기니 아는 채소가 나오는지 다짜고짜 고추를 가르키면
"고추"하며 외쳐요..
한번씩 다 읽어보면서 "고추는 매워요~ 오이는 길어~ 엄마가 좋아하는 옥수수" 이런식으로 표현하면서
읽어주니 아이가 좋아해요..
스티커를 붙일때에도 팔에 붙여주면서 또 한번씩 읽어주고..
또 붙이면서 읽어주니 네번째 페이지쯤 되니 아이가 슬슬 기억하기 시작하네요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의 이름을 더 잘 기억하는군요..
중간에 낱자를 붙이는 과정이 한페이지가 있어서 나중에
낱자 학습이 갑자기 시작되어도 별 무리가 없겠네요..
중간에 천천히 아이와 놀아가면서 한권을 다 끝내는데 30분이 걸렸는데
그동안 한번 한눈 안팔고 집중을 잘하네요..
다 끝나고 "재밌었니?" 했더니 "재밌어..엄마.."하고 좋아해요
마지막 책 뒷면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지금 우리 아이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좋은 이야기같아 잘라서 따로 소 책자로 만들었다가
아이가 좀터 크면 들려줄까 합니다..








> 








시은맘
답글
보꽁
울 아이들도 저랑 한글 공부 했답니다 ...칭찬 스티커 까지 ...정말 대단 하세요
답글
풀잎
답글
이지연
햇살맘
전 아직 학습지를 하지 않지만.. 아이 표정이 넘 재미있어보이네요
답글
이지연
보꽁
아이도 엄마도 놀이라 생각하면 더 잼나게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