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꽤 많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저축이 안되네요..ㅠㅠ) 책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꽤 많이 봤다 싶어 정리할려면 늘상 고민하게 되는 좋은책들...
삼년내내 손에서 놓지 않은 책이 있으니(물론 먼지쌓인 책들이 더 많아요.^^) 바로 그중 하나가 공룡유치원 입니다... 6살 유치원 2년차... 제법 지겹기도 하고 또 다른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안간다고 때를 쓰면서도 가면 신나게 놀고 오는 6살에게 유치원은 어떤 존재인지 내심 궁금한던차... 요즘 이책을 다시보면서 아이와 저는 또 푹 빠져 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들... 아마 이런 친구들 다 있을듯한 공룡 유치원... 아이에게도 속시원히 대답해주지 못한 문제들의 답이 거기에 있더군요... 그림 그리길 좋아해서 종이한장만 있으면 공룡유치원의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그립니다... 그속에 아이도 있고 아이가 미워하는 친구, 좋아하는 친구도 있을테지요... 꼭 말로 가르쳐주기 보다는 동화책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호흡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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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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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동화책으로 가르쳐 주면 아이가 유순하게 받아들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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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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