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노부영이나 문진미디어 책을 좋아해요.
특히 차 타고 갈 때는 항상 이 노래들을 번갈아 가면 들어야 하지요.
그러다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우리 아이 처음 영어 시작하기'란 세미나를 듣게 되었는 데요,
마침 쑥쑥에 계셨던 분이셨어요.
강의는 너무 좋았죠, 물론.
그때 처음 영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중, 여러 도서를 소개해 주셨는 데,
그 중 하나가 Today is Monday였어요.
물론 그 책은 이미 잘 알고 있었는 데, 제가 알게 된 건 관련 율동이었지요.
몰랐는 데, 노부영 노래에 거의 율동이 있는가보더라구요.
노래에 맞게 길쭉한 콩깍지 모양을, 포크에 돌돌 마는 스파게티 모습을, 스프를 두손으로 그릇을 잡고
후루룩 마시는 모습을, 스테이크 칼질하는 모양을, 손을 모으고 물고기 헤엄치는 모습을, 닭 날개짓하는 모습을, 아이스크림콘 핧아 먹는 모습을 율동으로 하고,
마지막, all you hungry children come and eat it up 부분에서는
두손으로 배 고픈 흉내를 내다가 모두 오라는 손짓으로 율동이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 엄마가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하니까, 우리 딸이 '엄마가 왜 저러나...?'하는 표정으로 보더니만
요즘은 자기가 더 신나서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불러요.
율동이 있으니까 더 효과가 크더라구요.
단지, 요일보다 율동 나오는 부분을 더 잘 외우고 부른다는 단점은 있습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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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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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몽실맘
우선 이 책부터 한번 접해봐야겠네요.. 재밌을꺼 같아요.. 울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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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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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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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정말 좋은 책이죠..^^ 색깔, 음식, 요일..두루두루 배울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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