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이랑 출근하려고 문을 여는 순간....헉!!!! 했어요..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이미 온 눈도 20cm 는 족히 되보이는...ㅠ.ㅠ
울 시은이는 눈 왔다고 좋아라 하는데 출근하는 저로써는 앞이 깜깜하더라구여..
밤새 폭설이 오는바람에 눈을 치울새도 없어서 온통 눈길이었는데 저희 집이 꼭대기라 내려오는데 완전 긴장해서 왔어요..
다행히 중간에 담임샘을 만나서 시은이 보내고 전철을 탔는데 오징어 되는줄 알았죠..ㅋㅋㅋ
그나마 1호선은 사람이 적어서 여유있게 왔는데 그래도 전철덕분에 지각은 안했어요..
다들 오늘 출근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집에 계시는 분들은 밖에 나오지 말고 푹 쉬세요..^^
오늘 하루종일 이렇게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이따 집에 가는것도 걱정이 되긴 하는데 저녁에 시은이랑 공원가서 눈사람 만들까 생각중이랍니다.ㅋㅋ
다들 새해 첫주 기분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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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전 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걸어서 출근했어요...다섯정거장되는데...
어찌나 눈이 오던지..
오늘길에 미끄러거저 엉덩망아 졌는데...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퇴근길도 걱정이네요...또 걸어가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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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
전~~ 정말 좋다는... 위쪽이 울동네보다 훨 더 많이 내렸나봐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저희도 오후쯤 눈사람만들고 눈싸움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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