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먼치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이가 선물 받은책인데 저에게 더 큰 선물이된 책입니다.
아이게게 이책을 처음 읽어주던날..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넘쳐 흘러서 책을 읽다말고 정말 목놓아 엉엉 큰소리를내며 아이앞에서 울었어요..어린 아들은 영문을 모른채 엄마가 우니까 꼭 안아달라고 달려들고...그날밤 아이를 재우고나서도 혼자 가슴이 먹먹하고 이상한게 잠도 설쳤답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단순한 내용이지만..아기때부터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점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정을 꾸미고 엄마는 늙어간다는 내용인데...지금 이렇게 껌딱지 같이 붙어서 내품안에서 온세상을 느끼는 아이가 저렇게 멀어져갈 생각을 하니 괜히 어찌나 서럽던지...^^
예전에 읽은 책글귀가 생각나더군요,.,,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 잠시 부모의 품에 머물다 성장해가는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라는...
항상 그말을 가슴에 담고 내뜻대로 아이를 꺾으려하거나 짐을 지우지않고 아이를 존중하며 키우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한번쯤 다 읽어보셨겠지만 아직 모르셨다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꼭 추천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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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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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몽실맘
저희 동네 어린이도서관엔 아직 입고가 되있지 않더라구요..
이번주에 서점에 나가서 한권 사와볼까 해요.. 이런책은 오래오래 두고 봐도 좋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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