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있는 우리의 귀여운 웅고..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케릭터에요.. 혼혈이라..
다문화 가정이 들어나는 요즘 시대에 앞으로도 자주 등장할 필요가 있는 혼혈케릭터이네요
등장케릭터는 겨우 3명이지만 저마다 어찌나 개성있는지
악어는 우리의 상상과 다르게 어리버리하고...
하마는.. 정말 하마일까요? (왜 내눈엔 강아지로 보이는지)
이녀석의 정체때문에 아이들이랑 한참 결론없는 실갱이를 했어요..
엄마:강아지같잖아~ 이름만 하마일꺼야
아이들:아니야.. 조그맣고 검정색옷을 입은 하마야~
허긴.. 내가 상상못한 분홍돌고래를 찾는 녀석들인데
어쩌면 정말 하마일지도 몰라..(결국 내가 아이들에게 설득당한거 같죠.. *^^*)
책을읽는 내내 웅고가 분홍돌고래를 기다리는 모습들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크레파스로 쓱쓱 칠한것 같은 그림은 왠지 아이의 친구가 멋지게 그린것같은 포근한 느낌을 줘요
웅고,악어,하마.. 이렇게 셋이 분홍돌고래를 기다리다가 웅고만 남았지요
남은 웅고를 걱정하면서 웅고를 위해 플라밍고 깃털로 분홍돌고래를 만들어준
악어와 하마에게서 친구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알수 있었어요..
웅고가 분홍돌고래를 기다리면서 숲속을 탐험할때는 우리도 아이와 함께 책속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열심히 찾아보았지요..
다 읽고나서 잘때 또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노랑머리 웅고가 보고 싶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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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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