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오는날이여서 그런지 아이들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오늘은 반쪽이 책을 읽고 독서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아이들 돌아가면서 한장 한장 낭독을 했지요.
일다보며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흘려서 읽는 부분이 있어서 또박 또박 수정해서 읽으라고 했찌요..
저희 아들은 거의 침을 삼키지 않고 쭉쭉 읽어 나가는데~~ 성질은 지 엄마 닮아 가지고..
어찌나 빨리 읽는지....
그반면에 여자 아이는 댓 부분은 맛갈 스럽게 읽어 내려 갑니다.
사실 제가 책을 읽을때 거의 동화 구연 하듯이 읽어 주는 편이라 저희 아들이 재미나게 읽을 줄 알고 기대 했는데... 대사 하는 부분에 쑥쑤럽다면 그냥 쭉쭉 읽어 내려 가네요.
여하튼~~ 아픈 친구가 수업 참여를 못해 둘이서 책을 읽고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1, 전체적인 책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읽다보니 집중을 안할때가 있습니다. 읽기전에 친구들일 읽어줄때 제대로 들으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했는데도.. 흘러들을때가 많더군요...
오늘은 다 아는 얘기 인지 내용을 잘 알고 있더군요.
2. 형들이 반쪽이한테 한 행동들을 차례대로 이야기 해보기.
3. 반쪽이는 형들이 하는 행동에 대쳐 했던 받법들 이야기 해보기.
4. 만약에 내가 반쪽이라면 형들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을 했을지?
5. 반쪽이라는 아이의 성격을 어떤가?
6. 만약에 반쪽이가 자기 모습을 챙피 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어떤 말을 해줄고 싶은지?
이런 내용들을 아이들과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NIE 활동은 신문에 인물들 사진을 반을 오려서..
반쪽을 채워 그리기. 다른 얼굴을 오려 새로운 얼굴 완성하기...
두녀석다 너무 재미나게 표현 했습니다.
여자 아이가 한 활동입니다.

역시 여자 아이랑 그런지 이쁘게 꾸미네요. 몸까지 그려 넣고....
처음엔 사진을 오려 붙이라고 했더니 그림으로 채우겠다고 하면서 멋지게 그렸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두 인물을 만들어 보라고 했지요.
한쪽은 그림으로 채우기 한쪽은 다른 얼굴 붙이기~~
저희 아들이 한 활동입니다.

사실 제가 지진희를 좋아해서 일부러 이사진을 하라고 강조 했답니다.
호호~반쪽 얼굴땜시~~ 요상한 얼굴이 되었지만 나름 멀리서 보면 멋져 보이네요..
김제동 반쪽 얼굴을 그렸는데 제법 그럴듯하게 김제동 얼굴 비슷하게 그렸네요.
반쪽이에게 메세지를 적어 보내라고 했떠니 반쪽이야 용기를 내 하고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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