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품앗이 모임에서 제가 준비를 많이 못해서~~
독서 활동은 못하고... 아이들과 일기 쓰기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아이들과 한주간에 있었던일을 야기 하고...
마인드맵으로 그날에 있었던일을 그림이나 글로 정리한다음~~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글감을 가지고 일기를 써보게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샘플로 보여주려고 제가 쓴 일기를 먼저 보여준다음 아이들이 스스로 마인드맵을 만들어 보게 했습니다.
제가 그림과 글씨를 못써서 사실 보여드리기가 민망합니다.
글감을 찾기 힘들면~ 마인드맵으로 하루를 정리해보면 그속에 글감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냥 일기를 쓰라고 툭 던져 주는것 보다.. 하루의 일과를 정리해보며~~ 그날 그날 한일을 체크해보고 재미난 일기를 쓰게 지도 해면 좋을꺼같네요.
신문에 다양한 사람들 표정을 오리고(그날 기분을 나타냄) 첫자를 오려서 그에 맞게 글을 이어씁니다.
전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한가지만 쓰게 했지요~~
아이들이 활용입니다.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네요~
처음 마인드맵을 하는 아이들이라 가지 뽑기가 영 어설프네요~~그래도 아이들 신기한지 눈들이 초롱 초롱~~
여자친구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해~~ 아기 자기하게 꾸며주었습니다.
일기내용은 저희가족과 함께 곤충 체험관에 갔다온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친구는 인사동에 갔다온 일기입니다.
글 중간 중간 그림을 표현했습니다.
저희 아들이 한것입니다..
처음엔 글만 쓰다가 옆 친구가 그림을 표현하니 자기도 따라 해보더라고요.
처음엔 글감을 찾기 위해 마인드맵 활용을 너무 재미 있어 해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글을 쓰니 다들 한줄 정도 ~~ 했다. 정도로만 마무리 짓더라고요.
중간 중간 아이들에게 누구랑 함께 갔어?
그곳에서 누구 봤어? 뭐 먹었니? 무엇을 보았니? 하면 질문을 던져 주니~~
이야기가 줄줄 나오더라고요..
"그럼 일기에다 써봐" 하니 조금씩 글이 늘어 나더군요.
다음번에도 또 해보자는 약속을 하고 수업 마무리 했습니다.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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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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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배워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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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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