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와서 친정엄마 집에서 나올수가 없어요.
계단이 넘 미끄러워서 방콕 하셔야 해요.ㅋ
신랑이 계단을 치우고 나갔는데
또 눈이 와서 소용 없게 되었어요...ㅠ.ㅠ
민주 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 있으려고 했더니
몇칠 놀았다고 집에 있기 싫다고 하는거에요.
밖을 보여주면 안갈까?하고 보여줬더니...ㅠ.ㅠ

눈이 넘 많이 와서 걸어 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엄마가 치워주면 된다고 하네요.ㅠ.ㅠ
동네가 완전 하얗게 덮었네요..^^
어릴때는 눈이 참 좋았는데
지금은 다칠까봐 걱정이 먼저네요..

울 민주 눈이 오는데 치마을 입고 간다고 하는거에요.
결국 민주맘 포기하고 입혔어요...
따뜻하게 해준다고 발토실까지 끼워주고
장갑도 따뜻하게 해줬어요. ㅋㅋ
뽀드득~ 소리에
넘 신난 민주...
눈이 쌓인 곳으로 갈려고 하네요.ㅠ.ㅠ

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깐 넘 좋다고 하면서
어린이집에 가서 눈싸움 한다고 하네요...ㅋㅋ
어린이집 도착해서 아이들 없는걸 보더니 ....
엄마 친구 한명 왔나봐?
응 .. 한명 밖에 없네...
그랬더니 그럼 내가 들어가면 두명 되니깐
둘이 같이 놀면 되겠다 그러는거에요.ㅠ.ㅠ
신발장에 신발을 따뜻하게 해줄려고
밑에 내려 놓았다고 하네요.ㅋ
7~10명정도 왔네요...
데리려 올때도 걱정이에요....
길이 미끄럽고 차도 막히고
길이 엉망이 되었어요.ㅠ.ㅠ
외출 하실때 미끄러우니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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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야 출근해야하니깐 원에 보냈는데...
작은애 업고 큰아이 손잡고 원에 갔답니다.
버스 막혀서 걸어서 출근했어요..40분정도 걸렸나봐요...
걸어오다가 엉덩방아도 찍고...ㅠㅠ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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