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6일 달요일 황사 때문에 뿌옇다.
제목 : 월요일
나는 월요일이 싫다. 학원을 제일 많이 가기 때문이다.
논술 학원도 가고, 피아노 학원도 간다. 논술 학원이 끝나면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짜증이 난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체육까지 하였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니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달리기 할 때와 걸어 갈 때는 그림속처럼 무표정이다.
나는 월요일이 사라지고 월요일이었던 자리가 일요일2라고 하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쉬는 날도 많아지고, 아빠랑 있는 날도 많아져서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월요일은 일요일 다음이라 학교가기가 짜증난다. 그래서 일요일 2로 꼭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 왜냐면 난 그런 자격과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난 그래서 슬프다.
하지만 나는 커서 유명한 연예인이 될거다. 그리고 월요일을 일요일 2로 만들어버릴 거다. 그러면 월요일이 싫은 아이들도 기쁠 거고. 나도 그렇게 싫어지진 않을 거니까 말이다. 또 실증이 나면 일요일 2를 다시 월요일로 만들 거다. 난 그러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무척 기쁘기 때문이다. 나는 꼭 유명하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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