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하면 그림속의 숨은그림찾기하는 재미가 아이들에게 쏠쏠한듯 하다.
집안일 전혀 돕지않는 아빠와 두 아들에 엄마는 지쳐 집을 나가고...
그사이 아빠와 아이들의 얼굴은 돼지로 표현된다...
책 페이지 페이지마다 벽지며 장신구며...아기돼지 그림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이 책을 보던 울 아들들은 돼지찾는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다.
엄마가 돌아왔을때...그 후로 아빠와 아이들이 변한 모습...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엔 첫페이지에 나타난 무표정하고 무채색의 표정에서 엄마의 행복한 표정으로 바뀐것을 보았을때 아이들도 엄마가 행복해 보인다고 할 정도로 감정이 묻어나 있다..
돼지책...
엄마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든 책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어느것 하나 후회를 주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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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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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좋은 책 소개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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