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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 까막눈삼디기

글쓴이 이수경

등록일 2009-08-08 09:00

조회수 5,2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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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디기의 이름은 원래 엄삼덕이에요 삼디기는 어렸을때 엄마 아빠를 잃고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어요 할머니가 사투리를 써서 삼디기가 된거에요 삼디기가 까막눈 된것은 글자도 하나도 모르고 수학 문제도 못 풀기때문이에요 학교 수업시간에는 장난만 치니 선생님과 친구들이 싫어 했어요 어느날 연보라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연보라는 삼디기에게 책을 읽어주고 빌려주고 받아쓰기도 0점인데 100점이라고 우기며 삼디기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연보라때문에 삼디기는 책도 읽을 수 있어요 삼디기는 연보라를 만나서 행운이에요

연보라에게 편지쓰기
보라야 안녕?
난 정자초등학교 1학년 6반 이하늘이야. 내가 널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 삼디기는 글도 모르는데 너 때문에 글을 읽게 되어 뿌듯하겠다 우리반에 차희진 친구도 너랑 비슷해 희진이도 짝꿍이 놀릴때 기분이 많이 상하겠지만 선생님께 안 일러 보라야! 우리 친구하자! 바이! 바이!
5월19일 하늘이가

# 엄마댓글#
이름: 이하늘 힉교: 정자초등 1학년 입니다
한자리에서 읽었던 추천도서다.
충청도 사투리가 웃기다며 하늘이가 책장을 넘겨가며 설명해 준다. 1학년 6반에도 연보라 같은 친구가 전학을 왔다는 이야기와 차희진 친구도 연보라처럼 착하다는 얘기...학교 이야기라 그런지 이야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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