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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인강을 같이 들기도 하는데 옆에서 볼 때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답니다
인터넷강의는 그 순간 이해 안가는 부분을 선생님께 바로 물어 볼 수가 없고,
선생님이 학생을 일일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학습관리를 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학원도 많은 학생들과 같이 듣기 때문에 질문의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과외를 하려고 생각하다가 인터넷강의와 과외를 다 하는 것은
좀 부담이 될거 같아 알아보니 화상과외가 있었어요.
시간절약도 되고, 제가 옆에서 관리도 해줄 수 있고, 좋은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인강의 장점과
선생님과 화상 카매라로 1대1 피드백과 학생관리,
상담까지 해주는 과외의 서비스가 합쳐진것이 '화상과외'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화상과외는 작은 업체에서 주로 하고 있고.
대표적인 중등인강 사이트(엠베스트,수박씨닷컴,하이퍼센트)를 찾아보니 수박씨닷컴에만 있었어요
화상과외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몇 군데 있었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서 하는게 가장 나을꺼 같아서 수박씨닷컴을 택했어요~
(수박씨닷컴은 비상교육에서 하는 중등인강 사이트에요)
강의 시작하기 5분전에 입장을 했어요.
이소형 선생님께서 일일히 학생들에게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연락을 해주세요.
선생님 핸드폰 번호를 학생들이 알고 있어서 지각이나 결석할 때는 미리 연락을 드려요.

다른 학생들을 기다리는 동안 수업 보드에 낙서를 하고 놀아요.
수업 보드를 선생님만 쓰시는게 아니라 학생들도 자유롭게 글이나 글씨를 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 쌍방향 의사소통이 되는 거 같아 좋았어요.
문제를 풀 때 각각 풀 문제를 정해주고 아이들이 직접 화면에 답을 적고 답을 공유해요~
선생님이 언제 어떤 문제를 시킬 지 몰라서 학생들이 긴장하고 들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학생의 답이 틀렸는데 왜 그게 답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대답을 해주셨어요.
선생님께서 굉장히 친근감있게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는게 마음이 놓였어요.
수업 분위기가 질문하는 분위기인게 중요한데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서로 대답을 써주기도 토론수업을 하는 거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아직 한 달 더 들어봐야 효과를 알겠지만 괜찮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수박씨닷컴 화상과외를 들은 학생의 90%가 다시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화상과외가 더 많아질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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