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누가 지었을까?참 잘도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따뜻한 그림백과라니...흔히들 백과하면 글씨가 빼곡하니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가득차있는 그런 묵직한 느낌이 나게 마련인데..
어린이아현에서 만든 이 책은 정말이지 그러한 고정관념을 싸악 바꿔놓았습니다.
그렇다고 백과의 본분을 잊은것은 결코 아니구요~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적절한 설명을 해놓았는데 그 글밥또한
참으로 적게 그리고 알차게 실어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참으로 좋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말하고싶은게 정겨운 그림입니다.
마치 사진을 들여다보는듯 정밀하게 그려진 세밀화를 보고 있으면
또 감탄을 하게됩니다.
정말 그림 참 잘 그렸다~라는 말이 아이들 입에서도 나옵니다.
실제 사진이었다면 이런 감흥이 결코 묻어나지 않았을거에요~
또 칭찬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책을 요즘 들어 자주 빼오고 읽어달라고 하는데 가져오는 도중에
그만 놓쳐서 발등에 찧는 날이면 맘이 참 아팠거든요~
그 뽀족한 모서리에 콕 찧으면 어른도 많이 아프잖아요~
따뜻한 그림백과의 책은 모서리도 따뜻합니다.
둥글게 처리하여 찔릴 염려도 없구요~마음도 편안하게 하는 책이네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는 따뜻한 그림백과로
아이들의 심성도 따뜻해지고 넓은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릴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책들이 있는데 그 책들은 아직 만나보질 못했지만
정말 이 정겨운 마음을 고스란히 또한번 느끼게 될것 같네요~
다른 책들도 얼른 만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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