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키우다보니(초등1, 5세 남매에요..) 백과사전에 중요성을 많이 인식하게 되요.
그래서 거금을 들여서 웅진의 비주얼백과와 서울문화사의 21세기 학생백과
사전을 들였는데 아무래도 글자수가 많고 하다 보니 읽어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우연히 인터넷서점에서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를 보게되었어요.
책욕심이 많은 저는 밥,집,책,옷, 나 시리즈를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체험단 공고를 보고 나무에도 당첨이 되었어요..
제 전공이 조경이라서 그런지 나무라는 주제도 친숙하고 나무의 종류부터 쓰임새,
용도에 관해 세밀화로 자세히 나와 있어 저녁에 베드타임스토리로 읽어주기에 정
말 손색이 없더라구요..따뜻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와닿게 되구요 이 시리즈
가 전집처럼 나오면 좋겠어요..
글자수가 적긴 하지만 완전히 이해할려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수많은 책중에서 좋은 책을 만나면 늘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