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잠을 깊게 자지 못하는 우리아이..
그때문에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던 터라
잠이라는 책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편안히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우리아이의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잠이라는 책말고 불, 쇠, 나무, 돌, 물이라는 책도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잠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내용이라서
쉽게 공감을 하더라구요.
잠이라는 책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들도 있었구요.
동물들에게도 잠은 필요한데 잠자는 동안 다른동물들에게 잡아먹힐수도 있으니까
원숭이는 한마리씩 자지않고 주위를 지켜보고 있고
들소들은 수소들이 어린소와 암소들을 둘러싸고 지켜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동물들에게도 보호하고 지키는 본능이 있다니 놀랍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해야할 행동들..
이불은 어떤것을 덮어야 하는지...
잠투정을 왜 하는지...
잠자는 모습...
그리고 우리들이 편안하게 잠 잘때 우리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
여러가지의 모습을 알수 있었어요.
그림과 이해하기 쉽게 표현된 짧은 설명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진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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