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강의를 보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강의를 선택했어요~
인강을 신청하는 과목은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이어야 효과가 좋을것 같아서 맛보기로 들어보고 아이보고 직접 택해보라고 했지요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니까요 ^^
집에서 1031이란 책을 혼자 했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가 직접 강의를 고르고, 고른 과목중하나가 황혜린 선생님 강의라 바로 정하고 듣기로 했어요.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해주니 일단 마음이 놓여 바로 신청했습니다.
진도별로 스케쥴을 조정하고 강의를 보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 못볼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진도가 저장이 되서 바로 다시 진도를 바로 갈수 있어서 좋아요!

최근학습일 강의시간등을 한눈에 볼수 있어 자신의 공부 습관도 혼자 계획도 할수 있게 됐어요

강좌에 대한 q&a에서 질문하면 선생님께서 직접 코멘트 달아주시며 풀이해주어 일대일까진 아니겠지만

효과를 보는것 같아요~

강의도 집에서 엄마표로 할 때는 어려워하더니 강의를 들으면서는 난이도가 조금 쉽게 느껴지는 단원들도 있다고 합니다. 강의내용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공부한 후에 강의를 듣는 수업방식으로 했더니 빠르지 않고 더욱 이해가 쉽다고 하네요! .저희는 공부를 항상 혼자해서 구멍이 많은 상황에서 수학심화를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그리 어렵진 않고 문제풀이보다는 설명을 이해를 할수 있어 많이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1031 책 혼자서 쓸데없이 어려운 을 한다고 불만이 많았는데 강의를 듣고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엄마 감시는 필요한것 같아요 문제를 눈으로 푸는 경우가 많더군요.
먼저 공부를 한번 한 다음 인강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좋을듯해요.
아직까지는 4학년이지만 혼자 듣는것보다는 엄마와 함께 듣는 방법이 좋더라구요
재미부치고 있을때 엠베스트에서 계속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