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베스트의 소문난 공부법 체험단에 뽑히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엠베스트 회원도 아니고 해서 당첨이 되었어도 적립금을 받지 못했었는데 친절하게도 전화를 해 주셔서 부랴부랴 회원가입하고 둘러보았습니다.

엠베스트는 워낙에 온라인상에서 인강으로 유명해서 여러번 둘러보기는 했었는데 회원가입은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강의가 여러개가 있어서 고르는데 애먹었습니다.

다 들어야할것 같은 강의들만 있는게 아니겠어요?

심사숙고끝에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강의를 찾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까지 학원에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다녀와서 숙제하랴 또 학원에 가랴 몸이 여러개라도 정말 힘들었죠..

아직 초등학생인데 아침에 일어날때 항상 하는 말이 "엄마, 난 너무 잠이 부족한것 같아요.."

헉..

벌써부터 이렇게 힘들고 지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인강이 더욱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울 아이가 다니는 영어학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때에는 집 근처에서 다녔지만 이제는 학원셔틀에서 평균 45분 있더라구요..

사실 그리 멀지는 않은 거리지만 다른 아이들 태우고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죠..

일주일에 세번..

그러니까 셔틀버스에 있는 시간만 일주일에 45분X6(왕복6회)=270분

그럼 한달이면 270X4=1080분  이라니..

시간으로 환산하면 한달에 18시간이나 학원버스에 있는거랍니다.

아이는 힘들다는 얘기는 하지 않지만 집에오면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정말이지 엠베스트에는 좋은 선생님들 참 많습니다.

그건 샘플강의만 들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엠베스트 강의를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우리아이를 엠베스트 쭈욱 계속 듣게 할 생각입니다.

학원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구요..

또 좋은 교재로 또 좋은 강사가 질 좋은 수업을 하십니다.

엠베스트로 열심히 공부하는 울 아이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엠베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