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인터넷 강의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이 강의를 듣는 것에 대해서는 지방학생이
서울에 있는 유명강사의 강의 듣고 싶어서 듣는다고 생각했지요.
아직은 초등학생인 애들이 인터넷 강의를 너무 들으면
바로 넷게임으로 이어질 것만 같은 우려가 있기도 해서
학교에서 검색하라는 숙제나 게임하는 시간에만 컴을 켜도록 했거든요
우연히 맘스쿨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가입은 해 놓고도 차일 피일 미루다가
먼저 제가 애들 학년의 맛보기 강좌를 주욱 훝어봤습니다.
열강하는 수준 높은 선생님들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
역시 엠베스트구나 하고요........
애들에게 과목을 선택하라고 했더니 매시간 실험을 통해서 학습하는
과학과 자신들이 어렵게 느끼는 사회를 선택했습니다.
먼저 과학은 애들이 학교에서 실험한 것도 있고
학교 선생님께서 대충 설명만 하고 넘어가서
이해가 되지 않은 점도 있었는데
넷 강의에서 매시간 설명과 실험 그리고 나서
칠판에 바르게 그림과 다시 설명하여
이해하기 쉽고 아주 흥미있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저는 열강하고 학생들은 열공하라는 맨트도 좋습니다
사회도 그렇습니다
애들이 고조선 부터 연대표가 매우 어려웠는데 재미있는 우화에다가
역사를 접목시킨 강의를 연속해서 들으니 참 좋다고 합니다.
서너번 강의를 듣더니 아이가
"엄마 사실은 인터넷 샘들이 더 잘 가르치는 것 같아"합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직 초딩인데
학교샘의 단점을 같이 논할 수 없기에
" 그래 그렇구나, 하지만 학교 샘은 여러과목을 공부해서
여러과목을 가르쳐 주시잖아"
하면서도 맘이 답답합니다.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매시간 자신감과 활기 넘치는 강의....
참 좋습니다.
열공하는 아이가 금방 자신감있게"I AM BEST"할겁니다
정말 좋은 체험입니다
애들이 상급학교로 간 다음 에도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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