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엠베스트와 만나게 되었어요.
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약간의 설레임으로 만나게 된 엠베스트는 아이의
생활에 작고 큰 변화를 생기게 하였습니다.
우선 울 아들래미가 경쟁이 치열한 중학교에 입학해서 나름대로 압박감이랄까
스트레스랄까 불안감이랄까 그런 것에 휩싸여있었죠.
이상하리만큼 초등학교를 입학할 때 또 중학교를 입학할 즈음에는 부모 마음이 많이
바빠지고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전보다 아이를 잡아끌고 뒤에서 힘껏
밀고 하여간 편안하지 않은 상태가 되는 것은 분명한 듯 해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때 EBS인터넷 강의로 사회 수학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인강의
세계를 알게 되었죠. 여러 인터넷 강의의 지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초등학교
때는 E*S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중학교에서 가서도 E*S로 해도
될까하는 살짝 의문점이 있기는 했어요.
아들래미가 6학년의 끝자락에 수학학원도 몇달 다녀봤어요. 학원도 장단점이
있지요. E*S와 학원 그리고 엠베스트 세가지를 잠시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M BEST의 장점
1. 엠베스트 강좌는 선택의 폭이 넓어요.
예를 들어 중학교 1학년 1학기 수학만 해도 여러강좌가 구성 되어있어요.
상담을 통해 또는 추천강좌, 맛보기 강좌 또는 학생/학부모의 글을 통해
적합한 강좌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다른 인강에 비하면 그 선택의
폭이 정말 넓고 다양해서 놀랐어요.
2. 엠베스트는 부모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우리 아이 얼만큼씩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학부모로 로그인해서
때때로 점검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수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부모들간의 커뮤너티도 형성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엠베스트는 교사의 질이 높아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절대 넘어설 수 없다고 하는데 엠베스트에서는
최고의 강사를 뽑고 내실있는 수업을 제공합니다. 아이와 함께 수업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수긍하실 수 있을거에요. 간혹 인강 중에서 군더더기
설명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서 오히려 시간이 아깝다는 혹평을 듣는 경우도
있는데 엠베스트 군더더기 없이 꽉찬 강의로 명성이 자자하더라구요.
박진감 있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포스가 좔좔... ^^
4. 엠베스트는 최소시간으로 들일 수 있는 효과가 커요.
수학학원을 몇달 보내면서 가서 공부하는 시간의 거의 두배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알았어요. 학원 가기 준비하는 시간, 학원 차 기다리는 시간,
다시 학원 끝나고 차타고 돌아오는 시간 ---> 여기서 발생하는 시간의 loss가
상당하다는 회의감이 있었어요. 공부하는 시간은 1시간 반쯤인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되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엠베스트하면서 loss 시간을 많이 잡았습니다.
효율을 높히려면 공부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야한다는 지론인지라 아이에게
길게 공부하지 말라고 역설적인 주문을 합니다. 다만 공부하는 시간 충분히
집중해서 해야한다고 항상 이야기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엠베스트를
통해 효과적인 시간 활용에 조금씩 가까와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내가 M BEST에 제안하는 몇가지
1. 강좌료 할인
지금 현재는 패키지 강좌가 있을 때만 discount의 혜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에 두강좌 이상을 수강하거나 일정기간에 한강좌 이상을
수강한다거나 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이용하는 사람에게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2. 재수강 기간 연장
제한된 수강기간내에 다 소화하지 못했을 경우에 재수강 기간이 다소
짧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수강 기간도 더 연장하여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생각됩니다.
3. 학생.부모에게 적절한 FEEDBACK SYSTEM
인강의 맹점이라면 관리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학생이나 부모가 계획을 세우면 (하루 한 강의 45분을 듣는 것...등)
모니터링하면서 몇회이상 이루어지지 않으면 FEEDBACK하는 SYSTEM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매체는 문자메세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상은 제가 엠베스트를 아이와 함께 이용하면 느꼈던 점 들어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시는 맘스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엠베스트를 알아갈 수 있는 길은 열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엠베스트도 더욱 성장하셔서 계속해서 최고의 인강으로 그 지존의 위치를
지켜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엠베스트의 성장에 또 엠베스트를 통한 아이들의
성장에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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