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영어와 그다지 친하지 않은 관계로 5학년이 되도록 덩달아 영어 학원은 물론이고 그 흔한 튼튼영어나 윤선생영어 조차도 한 번 해보지 못한 우리 큰아들.
이번에 드디어 엠베스트에서 영어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평소에 한 번 들어보고 싶었던 문단열 선생님 강의는 역시 재미있더군요.
우리 아이는 문선생님이 영어를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하더라고 상당히 흥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마이클 선생님의 <Magic Tree House> .
번역본으로 시리즈를 몇 번 씩 읽었던 환타지 소설을 영어로 만나다니 정말 입을 벌리고 집중해서 들었답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고집으로 나름 아이들을 사교육 없이 키웠는데 지금까지는 잘 해주었어요.
내 소신 고집하느라 영어 때문에 좌절 할까봐 걱정했는데 엠베스트 영어 강의에 빠지는 아이를 보니 이제 우리 아들도 영어를 신나게, 스스로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엠베스트 화이팅!
그리고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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