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에 신청해 놓고도 난 안되겠지 하며 별반 기대를 않고 있었다.
사실 그 이면엔 체험단에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도 많이 깔려 있었을 것이다...
며칠 뒤 엠베스트 체험단 당첨이라는 문자를 받고 너무 기뻐서 문자를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다....
맘스쿨과 엠베스트에 너무 너무 감사했다. 나한테도 이런 행운이 오다니....정말 열심히 해서 보답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보답은 다름아닌 강의를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거겠죠? ^^)
우선 엠베스트에 가입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며 어떤 과목을 들을건지, 어떤 선생님이 괜찮은지, 탐색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도 엠베스트라고 치면 나오는 수 많은 글들도 여러번 읽어보며 엠베스트는 어떤곳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강의를 주로 많이 들으며 어떻게 들으면 효과적인지 기타등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갔다.
사실 난 첫째아이가 중학생이 되며 엠베스트를 처음 접해보았기때문에 그전엔 사실 엠베스트처럼 좋은 인강이 있는줄 잘 몰랐다. 주위에서 인강도 잘 활용하면 좋다더라 하는 얘기도 들은적은 있지만 난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움을 준 편이라 인강엔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엄마가 언제까지 옆에서 물고기를 잡아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물론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서서히 늘려주는 것도 정말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던중이었다. 이럴때 인강이 딱 제격이었다.....
시간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우수한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강의, 또 아이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최강의 교수법 그야말로 완벽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의 강의에서 그야말로 이제까지 인강이라면 별로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출발했던 내 생각의 편협됨을 얼마나 자책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정말 다행이었다....
아는것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사실 막막했던 부분이 많았다....
과목은 많아지고, 내용도 초등학교때와는 달리 깊어지고 훨씬 다양해지는데,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줘야 할까 하고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이젠 엠베스트를 알고 나서 고민이 어느 정도 사라졌다.
믿고 기댈 구석(?)^^ 이 생겼고 부모가 굳이 교과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아이가 들을때 옆에서 조금씩만 같이 들어도 아이와 함께 교과내용에 대해 같이 공부도 할 수 있고, 또 아이에게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 아이나 부모에게 최고의 개인과외 선생님을 따로 한분 두는거나 마찬가지인것 같았다....
지금 아이는 과학을 장한나 선생님에게 듣고 있는데, 정말 두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왜 그렇게 추천을 많이하고, 인기도 짱인 선생님인줄 강의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특유의 억양과 표정, 온몸을 던져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는 모습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것만 있고 강의 내용이 엉성하다면 이렇게 많은 인기는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강의내용이 우수하다....
너무 쉽게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잘 해주시고,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배경지식이라든지, 나중에 배우게 될 부분에까지 연관을 지어 설명해주시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리게 해 주신다...
정말 엠베스트 체험은 나와 아이에게 행운이었다....
이젠 엠베스트에 보답할 길은 강의를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얼마 안 있으면 있을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길이다....
좋은성적을 얻게 돼서 엠베스트를 여기 저기 입소문도 내고 엠베스트 홈피에도 자랑스럽게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 )
마지막으로 정말 귀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엠베스트와 맘스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memolog.blog.naver.com/bean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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