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주형맘
등록일 2009-03-12 23:21
조회수 1,273
까만 도화지에 집에 있는 재료들을 긁어모아..
눈을 기다리며 눈사람을 만들었는데..담날 정말 눈이 펑펑 왔다지요..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만든작품은 한달동안 냉장고에 붙여놓고 쭈욱 감상했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자꾸 떨어져서 보수하기 귀찮아 그냥 처치했더니..
아들이 어디갔나구 한참을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