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성묘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눈사람이죠.
눈사람이 추울까봐 털모자까지 씌우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눈사람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어린 조카들이 즐거워하는 느낌을 보니 그 시절로 돌아가네요.
요즘에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 아쉽게 눈사람을 볼 일이 적은데 그래도 마음을 좋게 하고 가슴깊이 다가
오는 눈사람을 보게 되어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진하고 깊은 감성 속에 눈사람으로 만들어진 좋은 추억과 낭만이 가슴을 스며들고 아름다운 기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어 힘이 납니다.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눈사람의 강하고 힘찬 모습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더 즐겁고 신나는 감정으로 세상을 보는 눈사람과의 아름다운 시간들이 떠오를 것 같아 멋집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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