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밥으로 눈사람을 만든 세은양, 계속 미술놀이 하고 싶은지...
목욕을 하고 나와서 다시 색종이로 눈사람을 만들자고 하네요.
짜투리 색종이도 많이 있고 색종이 찢거나 잘라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런데... 색종이 혼자 붙이고 자르는 세은양.
엄마는 손도 못 데게 하고 혼자만의 작품세계에 빠져 있더니 뭔가 완성이 되었는지 아주 흡족해 하네요.




눈사람이 더워서 부채질을 한다고...
'부채질 하는 눈사람'이라고 하네요.
울 딸 추상화에 소질이 있으려고 그러나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저희 세은양의 눈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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