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살된 우리 딸 인영이.. 만들기와 그림그리기 너무 좋아합니다.
어른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들 눈 너무 좋아하지요,, 울딸도 너무 좋아해요
맨날 눈이 왔으면 좋게다고 노래합니다.
울딸이 그리고, 붙이고, 종이를 접어 꾸민 눈사람 마을입니다.
아이다운 생각이지요^^ 윙크하는 눈사람,,
큰눈사람은 엄마고 작은눈사람은 자기라고 말하네요.
눈사람한테 춥다고 모자와 목돌이를 만들어주고, 제일좋하는 하트까지 붙여 주었어요^^
한참을 꾸미더미 갑자기 솜을 달라고 하는데 솜이 있어야지요, 없다고 하니까 울딸 한참을
고민하더니 제 화장대위에 있는 화장솜을 뜯어서 눈을 만들었어요,, 완성된 눈사람마을을
저에게 자랑하더라구요,, 너무 잘해서 칭찬 많이 해줬구요^^
스노우맨 공연에 초대되어 딸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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