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순옥
등록일 2009-03-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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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려고 놀이 터에 나갔다가 큰아이가 눈사람을 만들자고 얘기를 해서 만들게 되었어요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아이와 눈을 굴려가며 만든 눈사람 나름 멋지게 꾸며 보려고 재활용품통을 뒤져가며 고무장갑과 뚜껑을 공수해 열심히 만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경비아저씨께서 청소하시면서 부수워 많이 아쉬웠지만 만드는 동안엔 아이들과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