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이 된 우리들 맘 속에도 눈사람에 대한 기억은 고스란히 남아 있지요. 눈사람을 만드는 일은 분명 손이 꽁꽁 얼정도로 추운 일이었는데 추억은 참 따스합니다. 우리 아들 기억 속에도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좋은 추억으로 남길 소망합니다. 헌데 요즘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아 참 아쉬워요.
오늘밤은 우리가 만든 눈사람이 우리가 소망하는 '스노우맨'공연장으로 데려가 주길 간절히 기원하며 잠자리에 들어야 겠어요. 무대위에서의 스노우맨은 어떤 모습일까 무척 기대가 됩니다. 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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