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선생님이랍니다...^^

플라스틱젖가락을 늘 가지고 놀아요..

형아의 과학상자를 구입했는데..선물로 인체뼈 퍼즐을 받았답니다.

곧장 동생차지가 되어서 긴시간동안 퍼즐을 마추느라 바빴답니다.

완성하고나서는 이름을 공부하는데..선생님이 아무것도모르네요..^^

아빠가 학생이되어 이게뭐지요하고 선생님이 물으면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뼈이름을 공부하네요..학생을 가르치면서 배우는 선생님..^^

담날도 재미를 붙여서 인체 뼈이름공부하는 시간..!!

오늘학생은 엄마랍니다..^^

넘재밋게 뼈이름을 공부할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