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추웠죠? 어제도 추웠구...ㅋ 낼도 추울거라네요...^^
근데..계속 추워선지..바람만 안불면 그냥 견딜만 한거 같기도 해요.
작년에도 겨울을 아이들과 보냈었는데..유독 올 겨울엔
왜 이리도 월동 장비(방수장갑, 그냥장갑, 방한화, 스키바지, 썰매등등)
의 부족함이 절실해 지는지요.
그래서 왜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ㅋ 것두 생각해봐야 하네요.)
올해가 다른해에 비해서 눈이 참 많이 내려서란 생각이 들더군요.
썰매장이나 가야 봤던 눈을 원없이 문만 열고 나가면 보다보니
자연 월동장비들이 아쉬워지더라는거죠.
그러면서 참 이제껏 월동 장비없이 잘도 버텨왔단 생각에..
왠지 피식 웃음도 나오고..올해 첨으로 방한화를 사주니
넘 좋아라 하는걸 보니 참...잘 챙겨주지 못하는 준비성 제로 엄마여도
그저 좋다하는 아이들에게 고맙기도 하고..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참 거져먹으며 키워온거 같아 쬠 반성에 들어갔답니다. ^^
근데도 아직도 준비 안된것들이 있네요.ㅎㅎ 추진력이 필요해요.
올해는 추진력을 키우는 것도 목표에 넣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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