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었기에 제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죠..

뭐 그렇다고 지금은 아예 꿈을 잊고 살지는 않습니다만, 아직까지 미련? 이나 남아서인지 제가 가고자 하는 일에 아직 손을 놓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큰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제 욕심 대문인지 아이에게 큰 집착을 하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이는 집중력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제 나름대로 집중력을 키워준다며 이리저리로 고민햇더랬죠. 하지만 그것이 더 역효과가 나는것인지 아이가 더 이상 하려고 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네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아이는 재미가 없나봅니다.

제 남편은 아직은 어리다고 그만 고민하라지만 제 생각은 다르거든요.

다른것은 몰라도 하나를 하더라도 집중력을 발휘하면 큰 성과가 나타나고 그만큼 아이에게도 더히고자 하는 욕구가 생길것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제 착각이었는지 아이는 다른쪽으로만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서요. 제 방법이 잘못된것인지요.. 제가 못이룬거 대신하라는 대라만족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지내게 하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나쁜 엄마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많이 당횡스러워 좋은 기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제 아이도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열정을 쏟게끔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이네요..

큰 도움 받고 싶네요..

저도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보다 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픈  엄마의 마음으로 대전에서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