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1학년때는 잘 몰라서 허둥지둥 뛰어 온듯 합니다. 2학년이 되니까 아이가 확 달라지더군요. 학교를 좀 알았다고 기고만장해서는 천방지축 까불거립니다. 우연히 이번 리뷰단에 당첨이 되어 좋은책 좋은시점에 받은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힘이 불끈불끈 솟내요.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서 최고가 되는것, 다른 사람이 넘보지 못할 만큼 전문성과 실력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개발이 안된 곳이 사람의 모자 밑이라는 말들, 무언가를 해야 되겠단 생각을 들게 합니다.우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나 자신을 믿는다면, 그리고 그 자신감으로 항상 지금보다 좀 더 노력한다면,그래서 실패를 선생님 삼아 포기 하지았는다면 결국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이란 말 마음속에 꼭 새기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아이의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책,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책에 오타가 옥에 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