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제가 먼저 읽어버렸습니다.

화려한 문체는 아니지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내용과 동경의 대상이기만 한 성공한 1%들의 범상하지만 범상치 않은 도전정신들을 들려줌으로써 나태해진 내 생활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사실 자기 개발에 관한 책들은 주로 딱딱하고 오히려 '나는 왜 이럴까'하는 자괴감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가 교단에 직접 선 선생님이라 그런지 제자들에게 따뜻한 조언 한마디 해 주듯 편안하고 정감있게 다가오더군요.  

세상에 영원한 꼴찌는 없겠죠. 긍정적인 사고로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상의 일등이 될 수 있겠죠. 꼴찌에서 일등으로 올라선 작가가 이미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지 않나요?

청소년 시절에 모토로 삼을 만한 스승이나 책 한권 옆에 둔다는건 행운이죠.

저도 초등시절 자신없는 저에게 글 재주가 있다며 문예반에 추천해 준 선생님의 영향으로 직업이 되진 못했지만 틈틈이 글을 마주하고 간간이 백일장에서 입상하기도 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곤 한답니다.

청소년기는 질풍노도라는 말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가히 어지러운 시기죠.

외모, 이성, 성적,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대화마저 쉽지 않은데 이제 곧 다가올 내 딸의 청소년기를 엄마로서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고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왔는데 이 책이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책의 내용처럼 자신을 믿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부단히 노력하는 내 딸의 모습을 그리며 책을 덮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제가 먼저 읽어버렸습니다.

화려한 문체는 아니지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내용과 동경의 대상이기만 한 성공한 1%들의 범상하지만 범상치 않은 도전정신들을 들려줌으로써 나태해진 내 생활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사실 자기 개발에 관한 책들은 주로 딱딱하고 오히려 '나는 왜 이럴까'하는 자괴감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가 교단에 직접 선 선생님이라 그런지 제자들에게 따뜻한 조언 한마디 해 주듯 편안하고 정감있게 다가오더군요.  

세상에 영원한 꼴찌는 없겠죠. 긍정적인 사고로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상의 일등이 될 수 있겠죠. 꼴찌에서 일등으로 올라선 작가가 이미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지 않나요?

청소년 시절에 모토로 삼을 만한 스승이나 책 한권 옆에 둔다는건 행운이죠.

저도 초등시절 자신없는 저에게 글 재주가 있다며 문예반에 추천해 준 선생님의 영향으로 직업이 되진 못했지만 틈틈이 글을 마주하고 간간이 백일장에서 입상하기도 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곤 한답니다.

청소년기는 질풍노도라는 말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가히 어지러운 시기죠.

외모, 이성, 성적,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대화마저 쉽지 않은데 이제 곧 다가올 내 딸의 청소년기를 엄마로서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고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왔는데 이 책이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책의 내용처럼 자신을 믿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부단히 노력하는 내 딸의 모습을 그리며 책을 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