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커서 안올라간다..

책이왔는데 아이가 보더니 만화라서 그런지 환호성이다.

더불어 보너스로 카드까지.

두딸들 서로 카드들고 이건 누구에게 하고 물어본다.

카드로 등장인물을익히고

책을 봤다.

글씨모르는 둘째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집에있는 다른 삼국지 책보다 짧고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 보여주기가 편했다.

더불어 엄마인 나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세삼 삼국지가 다시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