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열심히 바나나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마트나 시장에서만 보던 바나나가 처음에는 초록색이라는 것에서 신기해 하고

작은 잎사귀가 친구들 몇명이 들어갈 만큼 커진다는것에 신기해하더라구요

노랗게 익어가는 사진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아이눈높이에 맞춰진 그림이에요~ 책 모소리가 동그랗게 되어있어서 작은 아이가 만져도

걱정 없네요..

그 밖에 열대과일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갖기에 충분햇어요

책 한권으로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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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캡처해서 올라가질 않아서.. 블로그엔 올라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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