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일산킨텍스-해피윈터 페스티발에서 해피하게 놀다왔어요^^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0-01-12 00:44

조회수 4,947

댓글 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일산 킨텍스 해피윈터 페스티벌~ 저도 다녀 왔어요.
3000평 규모의 규대 최대 실내 놀이터라고는 하지만 실내 놀이터가 다 거기서 거기려니 하고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갔거든요.
ㅎㅎ 아니네요~진짜 진짜 커요. 그리고 진짜 진짜 하루종일 놀아도 부족해요.
저희는 가까워서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바로 가서 개장시간에 도착해서 폐장 방송 나올 때까지 놀았어요.

10시 개장에 가니 우리가 첫 방문객인듯 하더라구요.
월요일이 사람이 제일 없는 거라고 잘 왔다고 하시네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좀 그런가 봐요.
가실거면 평일에 가시는게 놀기도 좋고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좋을거 같아요.
옷은 사물함에 보관해두고 싸간 간식 가방만 들고 다녔어요.
보관료-1000원이고 다시 반환되지 않는 거라서 필요한 짐은 미리 미리 꺼내두시는게 좋아요.
옷도 들고 다니시기도 하시던데 저희는 짐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이럴때는 남편하고 같이 와야 짐도 들어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둘이서만 온게 후회도 되더라구요.


처음 논 곳은 팡팡 바운스랜드.


들어가자마자 타고 내려오네요.
이때는 아직 안전 요원들이 없는 시간인지라 저렇게 거꾸로 탔는데요.
여기서 안전하게 타는 요령은 팔은 가슴에 모으고 누워서 타는 거여요.


이렇게요.
안전요원 언니가 한번 알려주니 잘 따라서 해요.
저렇게 팔을 모으지 않으면 내려오면서 팔이 꺽일 수 있어서 위험 하겠더라구요.
탈때마다 계속 말씀해주셔서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이런 곳도 엄마랑 같이 들어가자고 해요.
처음에는 아이들만 노는 곳이려니 했는데 ㅎㅎ 이거 한번 들어가서 같이 놀아보니 진짜 재미있어요.
어른들도 스트레스 해소에 동심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넘  좋은 곳이네요.


빨리 쫓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에어바운스 종류가 많아서 골라 타는 재미가 크네요.


여기 올라가서 사진 찍기 진짜 힘들어요.
겨우 올라가서 사진 찍으려면 바로 미끄려지거든요.ㅎ
균형잡고 잘 앉아 있어야 해요.
수십번 해서 겨우 한장 찍었어요.
미끄러져도 좋아요.


요 코끼리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레이싱랜드
여기는 연령별로 타게 되어 있어요.
bike는 큰 아이들만 타는지라 희수는 타고 싶어서 침만 꼴딱 꼴딱 흘렸네요.


희수가 탈게 많으니까 욕심을 부리네요.


조금 타다가 다른 걸로 바꿔 타고 또 바꿔 타고 ㅎㅎ
처음에는 작동법을 몰라서 저러고 타다가 나중에 알려줬더니 발 올리고 핸들 돌리면서 가더라구요.


패달보트 너무 타고 싶어해서 태웠더니 
한쪽팔만 돌려서..ㅋㅋ 계속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안전요원 오빠가 밀어줘서 좀 놀았어요.



뽀로로 바운스텐드


어린이 핼스장^^
크기만 작지 다 있어요.


한참 놀다가 뽀로로 친구들하구 사진 찍는다고 하네요.
노는데 정신 팔려서 다른때 같으면 캐릭터하고 사진 찍기 먼저 한다고 할텐데 말이에요.


뽀로로 캐릭터가 있는 에어바운스에요.
여기 올라가니 너무 좋아해요.^^


뽀로로네 집^^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겨울 분위기 물씬 나요.


볼풀장~
진짜 커서 너무 좋아요.
공도 많구요.


하도 움직여서 그나마 잘 나온 사진 몇장 안되네요^^

한바퀴 돌고서 잠깐 요기 하고 났더니
마술 시간이네요.

마술사님의 마술과 아이들 참여해서 마술을 같이 해서 더 재미있어요.
1시,3시 이렇게 공연했던거 같아요.
ㅋ 저희는 두 번다 봤어요.


마술쇼가 끝난 뒤에는 아이들을 위해서 비눗방울 선물 까지 주시네요.
큰 아이들부터 어린 아가들 까지 신났어요.

다시 레이싱랜드로 와서 놀았어요.

꼬마 기차라고 해야하나요.
이거 한 10번도 더 탄거 같아요. 놀다가 멀리서 보이면 막 달려가서 타고 또 타고~~
아이들만 있으면 바로 바로 태워줘요.


용감하게 혼자서 탔어요.
저도 나중에 같이 탔는데 이거 처음 타보는 거라 저는 눈도 못뜨고 탔어요.
희수 진짜 용감해요.
안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페달보트 너무 너무 타고 싶어서 저러고 한참을 봤어요.
결국 한번 더 탔어요.
얼른 커서 혼자 잘 타면 그때는 원 없이 태워줘야 할거 같네요.

팡팡바운스 랜드의 최고 높은 슬라이드~

120cm이상 되야 하는 거라서 못 타는 줄 알았는데 
엄마가 데리고 타면 탈 수 있다고 해서 희수 앉고 탔어요.


올라가는 계단도 장난 아니에요.
처음에는 혼자서 잘만 가더니 타고는 싶고 다리는 아프니 안고 올라가라고 하네요.
여기 한 팔로 안고 올라갔어요.
에구.. 엄마는 힘들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사계절 썰매

이거 처음에는 둘이서 같이 탔어요.
내려오는데 진짜 짜릿해요^^
두번째 부터는 하나씩 각각 탔어요.
제가 타고서 희수손잡이 잡고 같이 내려왔어요.


내려오는 사진은 못 찍고 올라가는 사진만.
희수는 혼자서 올라가기도 힘들어 하구
전 타이어 썰매 두개 끌고 올라가는 중이에요.
안전 요원분들이  몇번은 도와 주셔서 힘 좀 덜들이기는 했는데 
여기 올라가기 좀 힘드네요.
ㅋㅋ 나중에는 자기가 끌고 간다고 폼만 잡다가
아휴 힘들어 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둘다 끌고 올라갔지요.
힘은 들지만 진짜 재미있어요.
여기는 즐기시는 어른도 많더라구요.

여기를 전체다 해서 몇바퀴나 돌았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아이 혼자 노는 곳이려니 하고 사진만 찍었는데 
나중에는 같이 노느라고 사진이고 뭐고 다 잊고 
둘다 땀이 흠뻑나게 놀았어요.

사실 오후 3시쯤부터 가자고 꼬셨는데 말을 안 듣는 거여요.
딱 한번만 타고 가자 하면 응 하고는 도망가구요.
그래서 결국은 폐장시간까지 있었네요.
페장방송 듣고 나왔거든요.ㅎㅎ
그렇게 놀고도 나오면서 아쉬운 얼굴을 하고 나오네요.

저는 오늘 완전 초죽음 직전이에요.
다리도 아프고 온 몸이 쑤셔요~ㅎㅎ
여기 오려면 체력없으면 안 될거 같아요.
아빠랑 같이 오시니 분들 넘넘 부럽더라구요.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